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문단 편집) == 등장 메카 == * [[타임 로보]] - [[타임 로보 섀도우]] * [[타임 섀도우]] * [[브이렉스 로보]]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ar-timeflyer01.jpg]]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ar-timeflyer02.jpg]] * 타임 플라이어 현장으로의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는 비행체. 타임레인저 5명이 뛰어올라타서 하늘을 난다. 또 각 타임제트에 탑승시 타임 플라이어로 상공에 오른 뒤 각자의 타임제트의 콕핏에 뛰어 이동하기 때문에 등장은 적어보이지만, 타임로보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합체씬 등에서 나온다) 이뿐만 아니라 타임 로보 β의 전용 권총으로 변형, 플라이어 매그넘이 된다. 참고로 완구에서는 플라이어 매그넘을 따로 판매해 구입하지 않으면 타임 로보 β의 무기가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금의 DX 전대완구 내지는 건프라에선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지만 당시로서는 꽤나 특이한 경우. 가끔 이것 대신 아야세의 자동차가 이동수단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이 플라이어 매그넘 완구, 발매 당시에는 악평이 많았지만 방영 후반때 갑자기 재조명받아 방영 종료 시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할 정도의 희귀상품이 되었다는 비화가 존재한다. 재조명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동봉된 타임레인저의 피규어를 타임로보에 탑승시키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지도.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mc-providas01.jpg]] * 프로바이더스 통칭 타임게이트의 수호자. 시간보호국의 기지인 [[http://supersentai.com/database/2000_timeranger/images/time-mc-providas03.jpg|프로바이더 베이스]]에서 [[타임 로보|타임 제트]]나 [[타임 섀도우]]를 현대로 보내기 위한 로봇. [[완원종|왼팔에 비해 눈에 띄게 거대한 오른팔]]을 갖고있으며 [[http://supersentai.com/database/2000_timeranger/images/time-mc-providas02.jpg|이 오른팔을 길게 늘려서 타임 제트 등을 쳐 날리는 원시적이면서도 참신한 방법]]으로 전송시킨다. 슈퍼전대 역사상 엄청 희귀한, '''[[빅 트레일러|직접적으로 전투를 하는 일이 없는 거대로봇]]'''으로, 예외가 있다면 38화에 시온의 꿈(!!!)에 나타나서 직접 싸운것 정도인데, 이때는 오른팔로 자기 엉덩이를 직접 쳐서 사출했다(…). 타임게이트로 [[중강갑 거북|사출된 머신]]은 크로노 입자로 변환되어 한번 과거까지 거슬러가 시간의 흐름을 타고 현대까지 날아온다. 통과 경로는 고정되어있는데, 타임제트는 [[캐딜락&디노사우르스|공룡시대]], [[갓 오브 이집트|고대 이집트]], [[전국 바사라|전국시대의 일본]]을 거치며, 타임 섀도우는 [[코치야 사나에|바다를 가르는 모세]]와 [[악마성 드라큘라|흡혈귀 드라큘라]], [[가면라이더 포제|우주비행사가 월면에 도착한 시대]]를 거친다. 덤으로 타임제트들은 [[도쿄돔]] 천장이나 관람차를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오고, 타임 섀도우는 달을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온다. * 도시방위 메카 라이메이 아사미 그룹의 제삼통합 연구소가 개발한 [[거함거포주의|거대한 특수장갑전차]]. 출력 140만 마력으로 동력원은 고순도 에너지 [[람다 2000]], 무기는 [[굉룡|차체 전방에 달린 거대 드릴]]과 [[시구레(함대 컬렉션)|상부에 장비된 2문의 캐논포]] 등. 허나 기엔의 파괴병기 노바에게는 [[야마토급 전함|손도 발도 못쓰고 박살]]나버렸으며, 더 안습한 사실은 이 전차의 미니어처는 [[강성수]] 기가바이터스의 미니어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것(…). 실은 [[호수신]]의 형태 중 하나인 호수 드릴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 파괴병기 노바 19화에서 등장하는 악역메카로 디자인 모티브는 정크드로이드 제니트. [[기엔]]이 테러리스트 산도라를 통해 입수한 람다 2000으로 만들었다. 괴인들과 비슷한 크기의 로봇이지만 압축 냉동 공격을 맞으면 순식간에 거대화한다. 도시를 파괴하고 다녔으며, 도시 방위 메카 라이메이를 박살내는 등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줬으나 타임 섀도우의 첫 제물로 박살난다. * 생체전투로봇 G 조드 43-44화에서 등장하는 거대 메카로 브이렉스처럼 2994년에 실종되어 시공간에 갇혀있다가 20세기에 나타난다. 아직은 전투 모드가 없어 타임 로보로 급소를 노리면 복부 내에 직결된 에너지 융합로를 얻어 제압할 수 있다. 외부의 공격은 먹히지 않는다.[*스포일러 그 에너지로가 30세기의 소멸의 원인이기도 하다.] 타임 로보를 무시하면서 가다가 기엔이 건드리자 갑자기 기엔을 공격한다. 아무래도 공격받으면 공격 모드로 변경되는 것로 추정된다. 브이렉스로 발 밑을 공격해도 멀쩡했다. 간신히 박살낸 팔은 융합 에너지의 의해 재생되었고 차원 공간으로 도망쳐 추격도 불가능하게 된다. 다시 나타나자 타임레인저들은 타임로보로 배열구를 공격하지만 기엔의 방해로 실패하고 기엔은 G조드의 에너지원을 가지려 한다.[*스포일러2 기엔을 풀어준 공범이 류야다. 이 둘은 아무도 모르게 양동작전을 한 셈. 물론 기엔은 류야가 풀어준 것과 뒷공작을 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자 기엔을 공격해 기엔은 후퇴한다. 긴 고전 끝에 타임 로보와 브이렉스의 협동공격으로 파괴되었다. 47화 이후에 타임레인저들이 시티 가디언즈가 가져간 G조드의 파편을 조사했는데 '''알고보니 파편의 에너지원은 람다 2000이었다.''' * 크라이시스 [[기엔]]이 46화에서 만들었고 47화에 도시에 풀어넣은 로봇으로 파괴병기 노바와 흡사하게 생겼지만 파란색이고, 한쪽에는 도끼가 달려있다. 파괴병기 노바와 마찬가지로 압축 냉동 공격을 맞으면 순식간에 거대화한다. G조드 파편을 가져간 연구소를 공격하지만 브이렉스와 타임 제트에 의해서 파괴된다. * 네오 크라이시스 크라이시스가 박살난 바로 다음화인 48화에서 [[기엔]]이 내보낸 크라이시스의 강화버전으로, 디자인 모티브는 제작자인 기엔 자신. 자신의 심장(동력원)을 람다 2000으로 바꿔버린 기엔을 동력원으로서 움직이는 거대 로봇이다. 이로 인해 같은 동력원을 가진 브이렉스와 싸우면서 대소멸이 시작되었고, 도시는 헬 게이트가 된다. 최종화에서 기엔과 함께 파괴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